
피의 일요일
더코드 왕십리점 · 왕십리 · 서울 성동구 마조로3가길 15, 4층
새로 이사 오게 된 시골의 한 마을. 이곳에서 사귀게 된 내 가장 친한 친구인 유정이를 따라다니고 있는 우리교회. 마을 사람들과 친해질 수도 있고 의지할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. 하지만 교회에 다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세례를 받고 나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.. 유정이는 이 교회가 이상하다고 계속 얘기했다. 결국 유정이와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밤 12시에 교회에 몰래 들어가 보기로 했다. 하지만, 유정이는 12시가 되어도 나타나지 않았고, 다음날이 되어서도 연락이 되지 않았다. 친구를 찾기 위해 교회에 들어가게 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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