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버리지 못한 지갑
룸즈에이 서면점 · 서면 ·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80번가길 9
내가 독립해서 산 후로, 이사하신 부모님의 집에 한번도 찾아가보지 못했다.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호출을 받고 주소를 찾아가 보았더니 잠깐 외출하셨는지 부모님은 계시지 않는다. 부모님이 돌아오실 때까지 추억이 담긴 부모님의 살림살이들을 하나씩 구경해보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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